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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의식

2007/01/12 12:11

가끔 나는 내 목표의식에 대하여 잠깐씩 생각해보곤 한다.
"자신이 자신에게 뱉은 포부와 목표에 관하여 어느정도의 접근을 하였는가"

이런것은 꼭 필요한것은 아니지만,
마음에서 집중을 필요로할때와, 갈등이 자주 생기는 사람에겐 도움이 되는것이다.

가령, 내가 아무런 목적도 없이 어떠한 일을 진행하고 있다면
아무런 대비를 할 수 없게된다.
내가 추구하는것이 어떤것인지,
내가 할려는것은 얼마나 객관적인지,
그것을 항상 생각해야하는 것이다.

그럼, 지금 현재의 목표의식은 무엇인가?

"프리에이터(Freeator)"이다.


프리에이터는 '자유로운 창조자'라는 직설적인 번역도 있겠지만.
그 말을 만들어낸 나로썬,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통용되기를 소망한다. 물론 이것은 프로그래머인 나의 기준에서 본것이다.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생각을 깨고,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프리에이터'가
되었으면 하는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은 프로그래머에게만 국한된것은 아니다.
생각만 열려있다면, 당신은 이미 프리에이터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것이다.


앞으로 이 세상은 프리에이터들이 넘쳐나길..
나는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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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PC

일을 하다가 보면

2007/01/11 16:54

오늘은 너무나도 일이 잘 풀리는 날이다.
생각보다도 너무 잘풀려서 오히려 기분이 묘하단말씀이지

내가 살아오면서 이런느낌을 가져본적은

프라모델을 만들어보거나, 종이공작을 하거나, 어떠한 것을 만드는 그런것에서만 느꼈었는데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이런느낌을 가진다는것은 나에겐 처음있는 일이다.


맨날 잘 안풀려서 "될대로 되라" 였는데,

프로그래밍의 매력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때,
그 자체가 매력적이고, 그것을 만든 내가 매력적이 되는것이다.

나는 지금 그 수준에 아주조금, 엄청 조금 가까워진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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